매주 30분 걸리던 주간 보고를 3분으로 줄인 이야기 — Claude Code Skill 자동화 후기 AX(AI Transformation) 시리즈 1편. 일하는 방식을 LLM 기반으로 다시 짜본 사례를 모아 봅니다. 첫 글은 PM 업무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주간 고객사 보고"를 자동화한 과정을 담았습니다.안녕하세요. B2B 프로젝트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매주 반복되는 보고 업무가 익숙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신 분, 자동화에 관심은 있지만 "코드를 잘 짜지 않아서 망설여진다"는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처음 시작할 때 저는 Claude Code의 Skill 기능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조차 잘 몰랐고요. 그래도 클로드에게 공식 문서 링크를 던지면서 "이거부터 읽어봐"로 시작했고, 5번의 실패를 거쳐 매주 30분 걸리던 일을 3분으로 줄였습니다. 이 글에.. 멀티모달 ≠ 이미지 인식이다 — 실전에서 깨진 6가지 통념 시작하며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AI 휴먼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에서 P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PM으로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멀티모달이라는 단어를 "이미지도 같이 이해하는 모델" 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입사 후 저희 제품의 PM이 되고 나서, 그 단순한 정의가 얼마나 부족한지 매일같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제품은 사용자의 말(텍스트 또는 음성)을 듣고, 의미를 이해하고, 표정·립싱크·제스처·발화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시스템입니다. 입력도 출력도 모두 멀티모달이죠. 그리고 최근 시야공유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사용자의 얼굴과 환경, 들고 있는 사물까지 함께 보고 반응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걸 PM 관점에서 평가하고 검증하는 일을 거의 1년 가까이 하면서, 처음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엔지니어 관점 정리 #1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디지털 휴먼 AI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에서 PM으로 일하고 있는 글쓴이입니다. 프롬프트를 일상적으로 다루다 보니, 학습한 내용을 그대로 노트로 옮겨두는 것만으로는 별로 의미가 없다는 걸 느꼈어요. 한 달만 지나면 다시 안 펴 볼 게 분명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게 정리해보려 합니다. 다음에 제가 프롬프트를 쓸 때 정말 꺼내서 다시 보게 될 노트가 되도록요. 콘텐츠와 구조에서 출발해서, 자주 망가지는 패턴, 그리고 평가까지 — 네 챕터로 압축했습니다. 📚 본 글은 2부작 중 1편입니다.1편(지금 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다시 정리2편(예정): 교육용 멘토 페르소나 프롬프트의 실전 사례 1. 프롬프트는 결국 명세다 LLM은 같은 입력에도 다르게 답.. 이전 1 다음